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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총리 말레이시아 입국하는 중국인, 인도인 30일 비자면제 (12/1~)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12월 1일부터 중국 및 인도 방문객들이 30일 동안 무비자입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1월 26일 일요일 PKR 회의에서 "내년은 말레이시아가 중국과 수교한지 50주년을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 비자면제는 보안 검색을 거쳐야 합니다.


그는 "범죄 기록이 있거나 폭력 위험이 있는 이들 국가 출신 사람들에게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와르 총리는 사이푸딘 이스마일 내무장관이 곧 비자 면제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4일, 중국 대사관은 말레이시아인에 대한 15일 무비자 정책이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시행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와르는 중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이란 등의 국가와 튀르키예, 요르단 등 서아시아 국가에서는 비자 면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와르는 또한 월요일(11월 27일)에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저는 태국 총리와 함께 사다오(태국)와 부킷 카유 히탐(Bukit Kayu Hitam) 국경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양국간 여행하기 좋고 효율적임을 보장하고 태국과 말레이시아 간 국가간 여행을 더 많이 장려하기 위해 이러한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또한 태국 남부와 말레이시아 반도 북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이것이 태국 남부의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그와 계속 논의할 것"이라며 "이러한 양국 관계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직접적인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항의 교통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안와르 총리는 이제 두 이웃 국가 간의 유대가 더 강해졌다며 양국 모두가 윈윈(win-win) 솔루션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조호 경제특구가 싱가포르와의 더욱 강력한 협력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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