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틀링 자야: #말레이시아22년4월1일부터 국경 재개
말레이시아 국경은 4월 1일에 재개될 예정이며,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는 오늘 발표했다.
#말레이시아22년4월1일부터 국경 재개
그는 기자회견에서 "유효한 여행 서류를 소지한 말레이시아 시민들은 전염병 이전과 마찬가지로 입국하여 출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스마일은 이번 발표가 말레이시아인에게 해외 여행의 자유를 제공하고 국제 관광객들에게 해외 방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조치가 국가의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리는 이 폐쇄의 영향을 받은 우리의 관광 부문이 다시 한 번 완전히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스마일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자가 말레이시아로 돌아오면 검역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대신 출발 전과 도착 시 Covid-19에 대한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캄보디아와 태국을 포함한 말레이시아의 항공 VTL 프로그램은 3월 15일부터 시작되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간의 동일한 프로그램을 3월 16일부터 페낭-싱가포르 노선을 포함하도록 확장될 예정입니다.
MTP 적용 불필요, 다운 MySejahtera만 가능
세부사항은 아직 더 확인해 봐야 합니다. - 정부승인 여부, 무비자 입국가능, 90일 비자 제공여부(한국인은 여권만 있으면 90일 무비자 체류입니다.) 등등 이번주 목요일이나, 다음주 정도에 확인가능 예상
말레이시아 총리발표 내용 - 4월 1일부터 팬더믹 종료단계(Endemic) 돌입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2년 3월 8일 (현지시간)오후 5시 30분에 Ismail Sabri Yaakob총리가 발표한 팬더믹 종료단계(일명 엔더믹/Endemic)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의 높은 예방접종률과 코로나19 환자의 낮은 병상이용률 등을 감안하여 이제 말레이시아는 팬더믹 단계를 넘어섰다 라고 말했습니다.
엔더믹 단계에서는 우선적으로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유지하지만, 사업운영 시간의 제한을 두지 않는 등 경제제한 완화체제로의 진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Ismail 총리는 사람들이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여전히 MySejahtera에서 QR코드 체크인을 해야 하지만 야외의 오픈된 공간(모임이 없는)에 대해서는 QR코드 체크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스크, 기도실 및 기타 종교활동도 물리적 거리두기 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달부터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각 주 간 여행이 허용되고 작업공간의 인원수 제한도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Ismail 총리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사와 검역 절차를 포함해 보건부가 정한 모든 지침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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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엔더믹 단계 : 2022년 4월 1일 실시
- 마스크는 공공장소에서 필수착용해야 함
- MySejahtera는 군중이 없는 열린 공간을 제외하고 계속 사용할 것.
- MySJTrace(블루투스 접촉추적기능)는 혼잡한 공간에서 필수 항목으로 설정.
# 2022년 4월 1일 말레이시아 국경 재개
- 말레이시아 국민은 국경이 개방된 다른 국가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여행 서류를 소지한 말레이시아 국민은 MyTravelPass 허가증을 신청하지 않고도 해당 국가로 다시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예방 접종을 완료한 말레이시아로 입국하는 해외여행자는 격리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출발 2일 전 RT-PCR 면봉 검사, KLIA 공항 도착 24시간 전 RTK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국경이 폐쇄된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 말레이시아 국민은 VTL이 가능한 경우 VTL을 사용하여 여행할 수 있습니다.
- F&B는 24시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국민은 예방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국내 여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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