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수도권의 경우 ~ 셀랑고 지역으로 한정해서 MCO한다고 하더니
오늘 갑자기 7일부터 쿠알라룸푸르 수도도 함께 진행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단기 입국 및 말레이시아 입국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필히 주의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PUTRAJAYA : 쿠알라 룸푸르는 5 월 7 일부터 20 일까지 이동 통제 명령을 받게됩니다.
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수석 장관은 보건부가 4 월 1 일부터 27,17 개의 새로운 클러스터가 기록 된 쿠알라 룸푸르의 Covid-19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일일 사례 수도 감염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는 수요일 (5 월 5 일) "상황을 검토하고 보건부의 제안에 따라 정부는 5 월 7 일부터 20 일까지 쿠알라 룸푸르 전체를 MCO에 배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MCO 기간 동안 쿠알라 룸푸르의 표준 운영 절차는 이전에 발표 된 것과 같습니다.
여기에는 비상 및 업무 목적을 제외하고 국경 간 여행 금지가 포함됩니다.
레스토랑, 푸드 트럭, 행상인 및 키오스크와 같은 식품 매장은 오전 6 시부 터 자정까지만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허용되지 않으며 제공되는 음식은 배달 및 테이크 아웃 전용입니다.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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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 5 월 7 일부터 20 일까지 테 렝가 누 주 페락 주 조 호르 지역에 MCO 시행
PUTRAJAYA: Kuala Lumpur will be placed under the movement control order from May 7 to 20. Senior Minister 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said the Health Ministry had presented a report on the Covid-19 situation in Kuala Lumpur whereby from April 1 to 27,17 new clusters were recorded. The number of daily cases also saw a rise in infections. “After reviewing the situation and following a proposal by the Health Ministry, the government has agreed to place the entire Kuala Lumpur under MCO from May 7 to 20, ” he said on Wednesday (May 5). The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for Kuala Lumpur during MCO is as per what had been announced before. This includes the prohibition of cross border travel except for emergency and work purposes. Food premises such as restaurants, food trucks, hawkers and kiosks are allowed to operate from 6am to midnight only. Dine-ins are not allowed and food served are for delivery and take-outs only. MORE TO COME